TCP의 약어?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
UDP의 약어? User Datagram Protocol.
- 1:1 통신
- 신뢰성 있는 전송방식
- 연결 지향적
- 통신 연결이 유지되는 것을 지향하는 프로토콜
- 연결을 계속 유지하기 위한 비용이 들기 때문에 더 비싸다.
- 이미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데이터를 보냈는지 연결을 이용하여 알 수 있다.
ex. 두 지역에 다리를 건설해놓고 데이터를 주고받는 개념이다.
- full duplex (데이터를 보내면서 받을 수 있음)
- 흐름제어
: 수신 buffer의 용량을 알려줘서 sender의 sending rate를 control함.
- 혼잡제어
: 송신자는 수신자가 보내온 수신자 윈도우, 혼잡 윈도우(송신자 윈도우) 중 더 작은 윈도우를 사용한다.
혼잡하지 않을 때는 혼잡 윈도우 크기를 증가시키다가, 혼잡해지면 혼잡 윈도우 크기를 줄인다.
ex. AIMD, Slow Start
TCP는 기본적으로 IP와 함께 사용된다.
왜?
IP는 패킷을 목적지까지만 보내는 일만 한다.(3계층까지 패킷을전달)
그래서 네트워크상에서 발생할수 있는 데이타 누락, 패킷의 순서 뒤바뀜 등의 데이터 검사 및 교정을 TCP가 해준다.
Connection Oriented 와 Connectionless 비교
Connection Oriented vs Connectionless
TCP | IP, UDP (IP도 Connectionless 프로토콜이다!) |
Segment | Datagram |
프로토콜에 의해 연속적으로 패킷의 상태 정보 유지 |
각각의 패킷들이 독립적 |
reliable | unreliable |
1:1 | 1:N N:M |
https://simhyejin.github.io/2016/07/04/connectionoriented-connectionless/
Connectionless Protocol : 상대방이 받든 안받든 보낸다.
https://4network.tistory.com/entry/TCPvsUDP
IP (Internet Protocol)란?
1. 네트워크의 고유 주소 체계이다.
2.사람이 알기 쉽게 유일하게 10진수로 표현한다. (IPv4) 보통은 16진수가 많아.
3. 32bit (8bit.8bit.8bit.8bit) 약 43억개 정도의 주소.
저 8bit 덩어리 하나를 octet이라고 한다. (=하나의 옥텟은 8비트)
즉, 총 4개의 옥텟으로 이루어져 있다.
ip주소의 가격, 1년에 30원/부가세 포함 33원.
인터넷 회사가 저걸 사서 우리한테 다시 빌려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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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4network.tistory.com/category/네트워크%20기초
네트워크 기초에 대해 엄청 자세하게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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