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ango 핀터레스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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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컨트롤+쉬프트+탭+T : 터미널 django-admin 하면 무슨 명령어 쓸 수 있는지 나옴 django-admin startproject pragmatic : 그럼 프로젝트가 만들어짐. open -> project 열기로 들어가 가상 환경 만들어주자. File-settings- 일케 하면 가상 환경 만들어짐. 이제 터미널 껐다가 켜면... 자동으로 안돼. ㅅㅂ... venv/Scripts/activate.ps1 활성화해줘. activate.bat으로 하니까 안돼. 터미널이 파워쉘이라서 그런가봐. python manage.py runserver 하면 서버 켜짐 django 개발 패턴 Model : 장고 데이터베이스와 통신하게 해주는 편리한 도구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할 때 굳이 DB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
가용성 퍼센트와 다운타임을 표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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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Engineering
여기서 99.9 : 약 9시간 99.99 : 약 50분 99.999 : 약 5분 99.9999 : 약 30초 이것만 알아도 문제 없을듯. 주제와 다르지만, aws s3의 경우 신뢰성이 99.999999999 (eleven nine) 이라고 하니 얼마나 미친 수치인지 알 수 있음. ㅋ https://cloudsecurityalliance.org/blog/2010/05/24/amazon-aws-11-9s-of-reliability/ 여기 보면 나옴.
[최종] 오케이. 그래서 쿠버네티스가 정확하게 뭔데? (Micro-service architecture 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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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Engineering/Kubernetes
도커가 Containerized Application을 운영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인건 알고 있지? (Definition: 컨테이너 기반의 오픈소스 가상화 플랫폼) 근데 말야... 도커만 쓰면되지 굳이 왜 쿠버네티스를 사용해야 하는거야? 궁금하지 않아? 잘 들어봐. 요즘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쳐라는게 유행하고 있어. 이게 뭐냐하면, 소프트웨어를 잘게 쪼개서 하나의 소프트웨어가 소규모의 독립적인 서비스들로 구성하는거야. 왜? 서비스를 잘게 쪼갤수록 관리, 업데이트, 배포, 유지보수 모두 쉬워지거든. 모듈화를 할수록 다루기가 쉬워져! 글구 잘게 쪼개면 로드가 몰리는 부분을 이중화해서 가용성을 높이기도 쉬워지지. 예를 들어서, UPLOAD, AUTH, PAYMENT 처럼 어떤 컨테이너는 업로드만 다루고 어떤..
PXE, WDS, MDT, KMS, AD 관계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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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r Science/Operating System
두 줄 정리 : MDT로는 윈도우 이미지를 커스터마이징하고 이전 OS의 셋팅을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게 한다. WDS는 혼자 쓰였을 때는 네트워크로 OS 설치만을 가능케하고, MDT와 같이 쓰면 설치 및 배포 옵션을 입맛대로 바꿀 수 있다. KMS는 OS나 office의 인증을 담당하는 서버다. 왜? 대규모 회사에서는 key로 일일이 관리하는게 어려우니까 내부 네트워크에 키 관리 서버를 두고 그걸로 관리하거든. AD는 여러 윈도우를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공유 자원(오브젝트)을 포함해서 로그인 정보도 관리할 수 있음. PXE (Preboot Execution Environment) : 운영체제가 설치되어있지 않은 원격지의 컴퓨터를 네트워크 도메인에 참가시키는 것만으로도 부팅을 시킬 수 있는 환경..
운영체제에서의 이미지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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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r Science/Operating System
이거다! 틀렸다ㅏㅏ..... 그렇다면 이미지의 정의를 "데이터의 집합" 으로 생각해도 좋을 것 같다.
네할렘 아키텍쳐 이전/이후의 DMI 구간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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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r Science/Operating System
네할렘 이전 아키텍쳐에서는 Northbridge와 Southbridge를 연결하는 구간을 Direct Media Interface라고 칭했다. 그런데 네할렘 아키텍쳐가 도입된 이후에는 CPU와 Platform Controller Hub를 연결하는 구간을 Direct Media Interface라고 부른다. 이건 별게 아니고, 상대적으로 속도가 느린 I/O 디바이스들이 연결되는 HUB가 CPU와 연결되는 구간을 DMI라구 한다. 그니깐~ 네할렘 이전 아키텍쳐에서 Southbridge가 I/O Controller Hub의 역할을 했듯이, 네할렘 아키텍쳐에서는 비슷하게 그 역할을 PCH(Platform Controller Hub)가 대신한다. 간단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