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 Region, Edge location(CloudFront, Route53), 그리고 Out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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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paced digital training on AWS - AWS Skill Builder

Region과 Edge location은 용도, 목적이 다르다.

 

Region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AWS의 컴퓨팅 리소스들이 실행되는 곳이고, Edge location은 캐싱 서버다.

만약 뭄바이 리전에서 컴퓨팅 리소스를 가동중인데, 고객이 도쿄 리전에서 데이터를 요청한다면?

그리고 그게 단발성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같은 데이터를 요청한다면?

매번 뭄바이에서 도쿄까지 보낼 것이 아니라, 도쿄의 캐싱 서버에 해당 데이터를 복사해놓고 전달해주면, 비용/시간이 훨씬 절약된다.

즉, Region에 있는 컨텐츠를 Edge location에 push 하는거다.

그래서 Edge location에서는 Route53, CloudFront란 서비스를 동시에 운영한다.

CloudFront는 데이터, 동영상, 애플리케이션, API를 전 세계 고객에게 짧은 지연 시간으로 빠르게 전달하는 서비스입니다.

Amazon CloudFront는 전 세계에 있는 엣지 로케이션을 이용해 사용자가 어떤 위치에 있든 통신 속도를 높입니다.

Amazon Route 53라고 하는 Domain Name Service, 즉DNS도 실행하죠. 상당히 짧은 지연 시간으로 고객을 올바른 웹 위치로 보내기 위함입니다.

근데 아직도 좀 명확하지는 않다. 직접 써봐야할듯.

Route53으로 라우팅 세팅하고, CloudFront로 직접 엣지 서버들에 연결해주는 그런건가? 실습 필요.

 

그럼 AWS outputs란 무엇일까?

DC 내에 소형 리전을 설치하는거다. 재밌게도 AWS의 모든 기능을 100% 사용 가능하다.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AWS의 모든 기능들을 사용해야한다면, 이걸 사용하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