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ev-hojae.tistory.com/286
ㄴ 답을 찾은듯 하다. 이 게시글 확인.
뭐가 많긴 한데, 결론적으로는 NAT Gateway를 타고 나가는 모든 outbound traffic의 IP를 이미 설정한 완전 별개의 IP로 설정할 수 있다는거네. (이때, IP는 1개일 수도 있고, IP Prefixes도 된다는거 보니까 여러 개도 되는 듯)
용도는?
뇌피셜)
VM의 IP를 숨기려고.
그리고 Outbound의 IP를 숨기려고.
이것보다는..
오히려 중앙에서 아웃바운드 트래픽 관리 용도가 아닐까?
혹은,, static IP의 갯수는 제한이 있으니까 이를 회피하려고?
차라리..
outbound의 흐름 제어를 위해서 쓰는 것 같은데?
혹은 outbound static ip 쓰기 위해서
https://docs.microsoft.com/en-us/azure/virtual-network/nat-gateway/nat-gateway-re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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