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OS에서는 Long term scheduler, Mid term scheduler, 안쓰인대
Short term scheduler만 쓰인대
글구 Virtual Memory가 하드 디스크를 메모리처럼 쓰는거라구 했자나.
이게 얼케 가능?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프로세스는 원래 잘게 쪼개져있잖아?
그럼 필요한 부분만 그냥 하드 디스크에 내리면 되는거 아닐까?
=Swapped Memory(?)
생각해보면, Memory Swap을 할 때, Swap을 위한 공간을 미리 만들어두잖아?
그럼 그게 메모리 주소 체계의 공간인가봄?
생각해보니 그건 아닐듯? 그냥 중간에 테이블 하나 둬서 가상의 메모리 주소를 하드디스크 물리 주소랑 연결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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